브랜드 복합 문화 공간, ‘커넥트투’ 특별한 모습과 이벤트로 ‘오픈 10주년’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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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을 맞이한 커넥트투의 입구에는 GR86이 고객을 맞이한다. 사진 김학수 기자
렉서스의 감성이 아닌 GR의 매력을 담아낸 커넥트투. 사진 김학수 기자
커넥트투는 다양한 모습으로 고객들을 맞이하는 모습이다. 사진 김학수 기자
10주년을 맞이한 다양한 신 메뉴들. 사진 김학수 기자
모리조의 추천 메뉴 '제주 한라산 크루아상', 그리고 딸기 쥬스. 사진 김학수 기자
모터스포츠의 감성을 강조한 '오너 라운지' 사진 김학수 기자
커넥트투는 여유로운 시승 프로그램으로 '고객 경험'의 터전이기도 하다.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