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사주한 佛남편 징역 20년형…'수치심은 가해자의 것'
이전
다음
재판 후 법원을 떠나며 언론 앞에 선 피해자 지젤 펠리코. AFP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