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과 동시에 10만개 팔렸다'…4시간 줄 서는 '이장우 호두과자' 2호점도 흥행
이전
다음
배우 이장우가 지난 18일 부창제과 2호점을 찾아 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FG
배우 이장우와 푸드콘텐츠기업 FG가 손잡고 선보인 호두과자 브랜드 ‘부창제과’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2호점을 오픈한 지 3일만에 10만 개를 팔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하루 평균 방문객은 1500명을 웃돈다. 사진 제공=FG
배우 이장우와 푸드콘텐츠기업 FG가 손잡고 선보인 호두과자 브랜드 ‘부창제과’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2호점을 오픈한 지 3일만에 10만 개를 팔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하루 평균 방문객은 1500명을 웃돈다. 사진 제공=FG
배우 이장우와 푸드콘텐츠기업 FG가 손잡고 선보인 호두과자 브랜드 ‘부창제과’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2호점을 오픈한 지 3일만에 10만 개를 팔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하루 평균 방문객은 1500명을 웃돈다. 사진 제공=F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