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정국에도 메리크리스마스'… 호텔가, 속속 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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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를 찾은 가족 방문객들이 산리오 캐릭터로 꾸며진 기차에 탑승해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 제공=파라다이스
파크하얏트서울의 최대 4인까지 투숙 가능한 디플로매틱 스위트룸 침실. 사진 제공=파크하얏트서울
제주신라호텔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호텔 내부에 장식한 신라 베어. 사진 제공=신라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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