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잠실 다 제치고…크리스마스 이브 최고 인기 장소는 '이곳'
이전
다음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캐릭터 '영희'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경기 침체 속에 비상계엄 사태가 터지면서 연말을 앞두고 소비심리가 위축된 16일 서울 명동거리의 모습. 연합뉴스
롯데월드타워가 24일과 25일 555m 높이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로 변신한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준비한 이번 콘텐츠는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15분 단위로 송출된다. 특히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오후 9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 찾아온 산타 모습으로 불을 밝힐 예정이다. 연합뉴스
서울라이트 광화문 개막을 앞둔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미디어파사드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