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중심 체질 개선 효과…KT 기업가치 1년새 32% '껑충'
이전
다음
김영섭 KT 대표.
김영섭(왼쪽) KT 대표와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 겸 이사회 의장이 10월 3일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MS 본사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 제공=KT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