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 연주로 활력, 행복 누리는 액티브시니어들…‘꽃중년 밴드 페스티벌’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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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꽃중년 밴드 페스티벌’에 기타, 카혼으로 이루어진 팀이 합주하고 있다. 강해연 기자
‘제1회 꽃중년 밴드 페스티벌’ 참가자가 레이디 가가의 ‘Bad romance’에 맞춰 드럼을 연주하고 있다. 강해연 기자
‘기타 5060 밴드’가 ‘푸른 시절’을 연주하며 노래하고 있다. 강해연 기자
‘제1회 꽃중년 밴드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받은 이종만(왼쪽 두 번째) 씨가 김미성 금천50플러스센터장, 지인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강해연 기자
‘제1회 꽃중년 밴드 페스티벌’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강해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