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 디지털 트윈 기술로 인니·라오스 이어 EU까지 진출 …내년 기술특례 상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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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와 유럽연합(EU) 관계자들이 유럽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데이터 주권 프로젝트인 ‘가이아-X’에 대해 협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이지스
대구 수성알파시티에 위치한 이지스 본사. 사진제공=이지스
김성호 이지스 대표. 사진제공=이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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