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고치는 의사 될래” 인도네시아 소녀에 꿈 찾아준 강릉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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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시아 양이 꼭 의사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김영휘(오른쪽) 강릉아산병원 소아심장협진팀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약속하고 있다. 사진 제공=강릉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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