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입장 돼보니…더욱 고마워” 감사편지 쓴 외과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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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교영(오른쪽)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위장관외과 교수가 20일 진료실에서 위암 수술 후 5년을 맞은 환자를 축하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성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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