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보육 환경 개선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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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는 23일 울산공장에서 저소득층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15억 원 규모의 특별 사회공헌기금을 아동복지기관인 초록우산에 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 문용문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등 노사 대표를 비롯해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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