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찬·조성진 투톱 돋보여…'라 바야데르'도 매진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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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임윤찬 /사진 제공=제임스 홀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지난 10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그라모폰 클래식 뮤직 어워즈 시상식에서 피아노 부문과 특별상 '젊은 예술가' 부문 상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안토니오 파파노 경이 런던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지휘하고 있다. /사진 제공=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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