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추진 의-정 토론회, 결국 무산… '교육·복지장관, 즉각 사퇴하라'
이전
다음
김영호(오른쪽) 국회 교육위원장과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이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의정갈등 해소를 위해 국회가 제안한 정부와 의료계 공개 토론회의 무산을 알리고 있다. 뉴스1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