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 성탄절 앞두고 쪽방촌 주민에 ‘사랑의 희망박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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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굿피플은 구세군한국군국, CJ제일제당,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함께 남대문 쪽방촌과 돈의동 쪽방촌에 ‘사랑의 희망박스’를 지원했다. (왼쪽 세 번째부터 굿피플 김천수 회장, 이영훈 이사장, 구세군한국군국 김병윤 사령관, 오른쪽 첫 번째 여의도순복음교회 안병광 장로회장)
사진2=굿피플은 남대문 쪽방촌과 돈의동 쪽방촌에 식료품 16종과 생활용품 6종 등 총 22종의 물품이 담긴 사랑의 희망박스 각 400개씩 총 800개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