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유성우·9월 개기월식…내년 '우주쇼'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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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자리 유성우를 촬영해 2021년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작으로 선정된 사진. 사진제공=천문연
2017년 1월 4일 전영범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촬영한 사분의자리 유성우. 사진제공=천문연
새해 8월 12일에는 금성과 목성이 1도로 근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진제공=천문연
2022년 11월 8일 전영범 천문연 책임연구원이 촬영한 개기월식. 사진제공=천문연
지난해 12월24일 일출 명소인 강원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 해변에서 관광객들이 일출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