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아들’ 보다 짧은 티 박스 사용한 ‘시니어 황제 랑거’…PNC 챔피언십 ‘뒤늦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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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친 뒤 인사하는 타이거 우즈(왼쪽)와 베른하르트 랑거.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타이어 우즈(왼쪽)와 그의 아들 찰리 우즈.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베른하르트 랑거(왼쪽)와 그의 아들 제이슨 랑거.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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