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 2027년부터 확대해야 합리적… 2026년엔 1500여명만 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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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환 서울의대 교수가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내란극복·국정안정을 위한 의학교육 정상화' 토론회에서 2024 의료인력 추계연구 결과에 대해 발제하고 있다. 뉴스1
강청희(앞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위 위원장 등 비롯한 참석자들이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내란극복·국정안정을 위한 의학교육 정상화'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