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품 떠나 저는 러시아 땅에서'…사살된 북한군 품에서 나온 '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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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스크에서 전사한 북한군 병사가 품고 있던 손편지. 우크라이나 특수전사령부 페이스북 캡처. 연합뉴스
손편지를 갖고 있던 북한군 병사의 시신과 신분증. 우크라이나 특수전사령부 페이스북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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