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덫’에 갇힌 환율…정부 '개입땐 달러만 날릴까' 주저 [이슈&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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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오른쪽)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달 19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사진 제공=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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