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만 일자리 달렸는데'…巨野, 결국 반도체특별법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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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국회에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소위에서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혁신성장을 위한 특별법’이 논의됐으나 야당이 주 52시간제 예외 조항에 반대하며 합의가 불발됐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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