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 심부전 환자의 유일한 희망 '인공심장수술' 국내 첫 2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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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에서 200번째 인공심장 수술을 받은 A씨가 주치의인 김다래 순환기내과 교수(왼쪽 두 번째부터), 수술을 집도한 조양현 심장외과 교수, 중증심부전팀장인 최진오 순환기내과 교수로부터 치료 결과를 듣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서울병원
이상철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과 의료진들이 지난 18일 인공심장수술 200례 달성을 기념해 열린 행사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서울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