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최고 뉴스 ‘리디아 고 올림픽 金’이었지만…가장 클릭 많았던 LPGA 뉴스는 ‘이민지 2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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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가 안니카 드리븐 대회에서 2벌타를 받았던 내용이 올해 골프위크 LPGA 관련 뉴스 중 최다 클릭을 기록했다. 사진 제공=EPA연합뉴스
리디아 고가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받은 소식이 골프위크가 선정한 LPGA 최고 뉴스였다. 사진 제공=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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