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만’이던 외래 관광객 목표는 왜 ‘1850만’으로 줄었나 [최수문 기자의 트래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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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유인촌 문체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월 26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교육동에서 ‘제9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지난 12월 26일 공개된 ‘제9차 국가관광전략회의’ 대책 일부. 자료 제공=문체부
지난 1월 3일 문체부 보도자료. 2024년 외래 관광객 2000만명 목표를 적시했다. 자료 제공=문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