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 8만 8000㎥급 친환경 암모니아 운반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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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언(왼쪽) HJ중공업 기술영업 담당 상무와 김영두 로이드선급 GTSO 한국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HJ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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