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제서야 왔나'…11시간 만에 모습 드러낸 제주항공 경영진, 유가족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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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배(왼쪽) 제주항공 대표이사가 전날 29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유가족들을 만나 사과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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