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제재 보란 듯…'UAM 상용화 가시권·AI 기술력은 오픈AI 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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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저우 이항 본사 전시관에 자율주행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EH216-S’가 전시돼 있다. 김광수 특파원
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이항 본사. 김광수 특파원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의 아이플라이텍 본사 전시관에서 아이플라이텍의 대규모언어모델(LLM) ‘쉰페이싱훠(스파크데스크)’과 오픈AI의 챗GPT 성능을 비교하고 있다. 김광수 특파원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 아이플라이텍 본사 전시관에서 회사 관계자가 아이플라이텍의 음성 인식과 통역 기능에 대해 시연하고 있다. 김광수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