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항공사로서는 있을 수 없는 일 발생…고비 함께 극복하자”
이전
다음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등 경영진이 29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유가족에게 사죄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