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뱀의 해' 남아 3명 동시에 첫울음 터트렸다…'건강하게 자라다오'
이전
다음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차병원에서 강우석 씨와 부인 구슬기 씨 사이에서 태어난 남아 딩굴이(이하 태명·오른쪽부터), 이효영 씨와 부인 구라겸 씨 사이에서 태어난 남아 꼬물이, 박준수 씨와 부인 이승현 씨 사이에서 태어난 남아 니케가 간호사 품에 안겨 있다. 연합뉴스
사진 제공=일산차병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