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1만원·한 끼 3990원…유통업계 '가격파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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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 바이 애슐리’ 7호점 평촌점에서 고객들이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 제공=이랜드
CU 모델이 2025년 설 선물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BGF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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