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탄핵으로 불확실성 ↑…韓 '10대 분쟁지'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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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있은 다음날인 4일 주한미국대사관은 자국민을 대상으로 경보를 발령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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