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없이 돌아온 여권·휴대폰…'믿을 수 없어' 유가족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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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참사 닷새째인 2일 희생자 유류품을 유가족에게 인도하는 절차가 시작된 가운데 경찰 등 당국이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무안)=박지훈 기자
2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 마련된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조문객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사진(무안)=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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