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분기, 자동차·모터스포츠 마니아들을 설레게 할 이벤트는?
이전
다음
현대자동차 N은 지난해 도쿄오토살롱에서 또 다른 주인공이었다. 사진 김학수 기자
도쿄오토살롱은 일본 최대 규모의 튜닝 및 부품 전시회이자 각 브랜드들의 '모터스포츠 발표회' 자리와 같다. 사진 김학수 기자
전동화 기술을 통해 '재미'를 선보인 토요타. 사진 김학수 기자
토요타 아키오의 부캐, '모리조' 역시 만날 수 있다. 사진 김학수 기자
포뮬러 E는 브라질에서 열린 개막전에 이어 '멕시코'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 포르쉐
WRC 랠리 재팬이 열린 나고야 토요타 스타디움 현장. 사진 토요타 공동취재단
제네시스의 참전 선언으로 FIA WEC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진 김학수 기자
토요타는 하스와의 협력을 통해 F1 무대에 다시 나선다. 사진 김학수 기자
WRC 랠리 재팬에서 '제조사 부분 챔피언'을 기뻐하는 토요타 아키오 회장. 사진 토요타 공동취재단
영종도를 배경으로 기분 좋은 출발, 그러나 '최악의 경험'을 마주했다. 사진 김학수 기자
국내는 트랙 레이스는 물론 오프로드 레이스 역시 최적화된 지형을 자랑한다. 사진 토요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