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측 석동현 '공수처, 안하무인으로 설쳐…尹 체포 안 될 것'
이전
다음
‘12·3 비상계엄 사태’로 수사와 탄핵심판을 받게 된 윤석열 대통령의 변호인단 구성에 참여한 석동현 변호사가 지난해 12월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앞에서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