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도 '맞춤형 칩'…삼성·SK의 메모리 시장도 격변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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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CEO. 서울경제 DB
구글의 TPU. 사진제공=구글
CXL D램.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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