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 둘이 먼저 집으로” 오둥이 가족의 반가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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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둥이' 아빠 김준영씨 부부(가운데)가 3일 둘째 새찬이, 셋째 새강이의 퇴원 전 서울성모병원 의료진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 제공=서울성모병원
서울성모병원 간호팀이 새강이의 태명인 ‘팡팡레이저’와 합성해 제작한 사진. 사진 제공=서울성모병원
오둥이 중 셋째 새강이가 젖병수유 연습을 하는 모습. 사진 제공=서울성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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