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은 언제나 이렇게 되리라'…尹 영장 집행날 광주 시청에 걸린 깃발의 정체
이전
다음
3일 오전 광주시청 청사에 미국 버지니아주 주지사가 보낸 주(州) 깃발이 게양돼 있다. 깃발에는 '폭군은 언제나 이렇게 되리라'는 슬로건이 새겨져 있다. 제공=광주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