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식 업고 보름넘게 헤엄친 범고래, 또 새끼 잃어
이전
다음
이달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퓨젓사운드만 일대에서 어미 범고래 탈레쿠아가 죽은 새끼 사체를 자신의 몸 위에 업은 채로 헤엄치고 있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