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 매직' 결국 통했다…베트남, 태국 꺾고 6년 만에 미쓰비시컵 정상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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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가운데)과 베트남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5일 태국 방콕의 라차망칼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쓰비시일렉트릭컵 결승에서 태국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후 트로피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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