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폭풍 전 고요’… 尹 체포영장 만료 앞두고 전운 감도는 한남동
이전
다음
6일 오전 보수집회 참석자들이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승령 기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박종준 경호처장에게 보낸 화환. 이승령 기자
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 도로에서 진보 측 지지자들이 철야 농성 후 앉아있다. 이승령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