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쌀딩크'가 해냈다…김상식, 8개월만에 우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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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가운데)이 2024 미쓰비시 일렉트릭컵 결승에서 태국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뒤 선수들과 함께 트로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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