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꿈같았던 2024년, 새해엔 커리어 그랜드슬램 꿈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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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골프 의류를 입고 포즈를 취한 리디아 고. 사진 제공=보스골프
신재호(오른쪽) 아이엠탐 회장과 후원계약서를 펼쳐 든 리디아 고. 사진 제공=보스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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