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장타의 천국’…김시우 442야드, 안병훈 440야드 초장타, 단독 3위 임성재도 405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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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에게 인사하는 임성재. 사진 제공=AP연합뉴스
모리카와(왼쪽)와 마쓰야마.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드라이브 샷을 날리고 있는 안병훈.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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