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따라 최대 360만 원 차이?…''천차만별’ 비급여 진료비 규제해야'
이전
다음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6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에서 ‘병원 비급여 가격 실태 및 합리화 방안 설문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급여 진료비 상위 5개 항목 가격 차이 조사 결과. 사진 제공=경실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