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한 당신 누려라'…지역경제 위해 이렇게 돈 써도 남는다고? 전남 예산 1위 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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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오른쪽 세번째) 순천시장이 지난 2일 새해 첫 행보로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반부패·청렴 실천다짐 결의대회'를 열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민선 8기 들어 순천시는 바단 친 첨렴도를 상위권(2등급)으로 끌어 올려 혁신 선도도시에 이어 첨렴 선도도시로 거듭난 가운데 노관규 시장은 청렴을 바탕으로 한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전을 펼친다. 사진 제공=순천시
역대 최초·최대의 할인율을 적용한 순천사랑상품권 판매 안내 포스터. 사진 제공=순천시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은 2일 신년사에서 “순천의 올해 가장 큰 핵심적인 전략은 경제 활성화"이라며 "문화산업, 우주·방산, 바이오산업을 3대 경제축으로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열어가겠다”고 선언했다.노 시장은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를 맞아 지역 민생안정과 도시 미래 준비를 위한 올해 시정 핵심 전략으로 경제 활성화를 꼽았다. 사진 제공=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