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긴 사람이 이긴다”…옥상서 1년째 복직 기다리는 두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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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혜·소현숙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조합원이 작년 1월 8일 한국옵티칼 구미공장 건물 위에서 고공 농성을 시작했다. 사진제공=전국금속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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