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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시절 류현진. 지난해 국내로 복귀한 류현진은 KBO 1000만 관중 흥해의 기폭제가 됐다. 2023년 재단을 출범한 류현진은 이웃사랑 활동도 체계적이고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Getty Images
KBO 개인 통산 100승째를 달성한 날 후배 노시환에게 소고기를 구워 먹여주고 있는 류현진. 류현진 인스타그램
류현진은 강철 멘탈 비결에 대해 "늘 하던 대로 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했다. 사진 제공=류현진재단
류현진은 딸을 재울 때는 책을 읽어주며 쉴 때는 가족과 최대한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류현진 인스타그램
류현진재단 자선골프 대회에 참가한 개그맨 홍인규(왼쪽부터), 배우 김광규, 개그맨 김준호와 함께. 조태형
'코리안 특급' 박찬호도 자선골프 대회에 참가해 힘을 보탰다. 사진 제공=류현진재단
드라이버 샷을 날리고 있는 류현진. 조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