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상장사 영업익 눈높이 낮췄다…“고환율에 이익 모멘텀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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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전장보다 3.46p(0.14%) 오른 2492.10로 마감한 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오후3시30분 기준 전날보다 16.2원 내린 1453.5원을 기록했고, 코스닥은 0.33p(0.05%) 오른 718.29으로 마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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