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로봇, 가격에 기술력도 앞서…'韓 연합군으로 맞서야 생존' [CES 2025]
이전
다음
중국 위슨로보틱스가 개발한 인간 근육을 모사한 소프트 로봇 기술 ‘플라이어봇’이 휴머노이드에 적용된 모습. 사진=심기문 기자
한국 스타트업 테솔로가 개발한 로봇 그리퍼 ‘DG-5F’. 사진=심기문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