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18.7%·원희룡 17.6%·홍준표 14.5%…한동훈 9.7%, 與 잠룡 4자 구도 굳어지나
이전
다음
오세훈(왼쪽부터) 서울시장,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홍준표 대구시장,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 연합뉴스·뉴스1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