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79년생 제지 오너 3세 “배우는 중이지만 우리몫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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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균(왼쪽 네번째부터) 무림페이퍼 사장, 이복진 한국제지연합회 회장, 한경록 한솔제지 사장, 최현수 깨끗한나라 사장 등 제지업계 대표들이 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제지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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